동부화재가 음주운전을 주장하며 재무부존재

by 이형용 posted Mar 08,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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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관련

사건유형
분류 이형용
성별
생년월일 1970-01-01
연락처 011-9768-5768
직업 및 소득 사업체 대표이사
사고일시 08-02-12/경기도 양주시 덕계동 년 시경
사고지역
사고형태
수사단계
형사합의

보험회사 관련

가해차량 보험회사명
가해자 보험종류
책정된 과실
보험사 합의금 제시액
가해자 운전자보험

피해 정도

진단명 레카기사들의 음주 주장에 따라 동부화재가 보상하지않음.
채무 부존재 소송중,,,,
진단주수
수술관련
입원기간
치료비용
현재상태 형사처벌 받은사실없음.
사망

상담 내용

내용
동부화재가 사고발생시 최초 출동한 레카 기사2명의 주장을 근거로 사고 운전자가
음주상태였다고 주장하며,  보상을 하지않음.
경찰조서는 안전운전 위반임.
최초 레카가 입고한공장에서 수리하지않고, 친구공업사로 옴긴후 최초 공업사가
동부화재에 음주운전이라고 주장함. 동부화재가 친구 공업사에 압력을 가해
자차 보상 포기각서를 받아감. 조건은 차량을 무상으로 친구 공업사에서 고쳐주는 조건이였음.
그리고 동부화재에서는 친구 공업사에 사고차량을 밀어주기로 약속함.
하지만 7개월이 지나도 수리가 되지않음.이유는 동부화재가 사고차량을 밀어주지않음,
그리하여 차량을 서울강북기아사업소 옴기고 보상수리를 요구함.
이에 동부화재는 채무부존재 소송을 재기함. 이렇게 억울한 일이...
친구가 간곡히 부탁해서 들어 주었더니 뒤통수 맞은 느낌입니다...동부화재 완전 사기꾼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