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 늪으로 빠지는거 같은데..

by 지영 posted Jan 18,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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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관련

사건유형
분류 지영
성별
생년월일 8312-09-01
연락처 010-9094-5284
직업 및 소득 연 1400
사고일시 2012.1.15 8시 15분경 년 시경
사고지역
사고형태
수사단계
형사합의

보험회사 관련

가해차량 보험회사명
가해자 보험종류
책정된 과실
보험사 합의금 제시액
가해자 운전자보험

피해 정도

진단명 엄마 처음 진단서 6주

지금 폐에 혈액이차서 수술했구요

쇠골이 부러져 다시 수술또 할꺼에요..
현재 입원기간 2주 했어요
진단주수
수술관련
입원기간
치료비용
현재상태 1월 5일 저녁 8시 15분 16분경 1월 7일 남원 지구대에서 조사를 받고 서울로 왔습니다. 조사받으면서 언급한 거리를 잘못이야기 한거같고, 거리를 대충 와서 사거리를 확인해보니 100미터 정도가 아닌거 같아 글을 씁니다. 조사하시는 담당관님은 이해가 안된다고, 하시고, 제가 잘못한거마냥 자꾸 신호위반이 아니냐며 이야기 하셨습니다. 상황설명을 하겠습니다. 8시 15분으로 기억을 하는데. 저는 제주시쪽에서 성산?표선쪽으로 직진을 하고있었고, ㅈ저는 운전자, 제뒤는 엄마, 조수석 뒤는 큰애 가운데는 작은애 탑승 제신호는 직진신호, 1차선이었습니다. 70~80키로 속력, 올뉴모닝, 렌터카, 브레이크가 살짝만 밝아도 빡서버립니다. 그래서 1월 4일 하루 운전하면서 너무 애를 먹었는데.. 직진을 하고 있었습니다. 앞에는 교차로가 있었고 큰 사거리였습니다. 표선 사거리라고 합니다. 직진중 차에서 정지선이 바로 앞에 지나칠무렴 파란신호에서ㅓ 깜빡하더니 좌회전신호로 바뀌었습니다. 서울에선 주황불일 때죠, 참 신호가 애매해 파란색신호에서 깜박할때 브레이크에 발을 올리고 있었고, 애들때매 빡 밝을수가 없어서 발을 올리고 살짝발으려고 하는 순간 박은겁니다. 그차가 달려올꺼라고는 정말 예상을 못했죠 직진다음 좌회전신호고, 다른 ㄴ세곳은 분명 빨간 색 신호등일 텐데.. 이게 정말 솔직한 진술입니다. 몇미터였습니까? 라고 물어보시는 경찰관님.. 죄송한데요.. 여자들은 거리감이나 공간감각이 ㅂ부족합니다. 그상황에서 몇미터인지 기억하는건 솔직히 어렵습니다. 제기억은 확실히 전 파란불에 달리고 있었고 깜박 하면서 빨강 일때 오른쪽에서 달린거같고, 그다음 좌회전 신호로 바뀌는걸 쳐다보고 브레이크에 발을 올리는 순간 꽝 한거구요.. 제발 부탁드립니다. 공정한 판결 부탁드리구요, 제신호였는데 자꾸 정지선을 넘어서 신호위반이지 않냐고 저에게 물어보시는데 무슨 뜻으로 물어보ㅅ시는 건가요?? 제가 우길꺼면 직진신호가 계속이었다고하지 머라고 좌회전 신호가 켜지는걸 봤다고 할까요? 문제는 그분들이 자기쪽 신호가 파란불이었다고 합니다. 제가 제주도쪽 택시기사분들, 몇분을 붙잡고 물어봤ㅆ습니다. 제애기만 들어도 그쪽이 신호안지키고 달린거라고 말하고 그쪽에서 신호를 원래 안지킨다고 말하시고, 전 신호를 지켰다는데도 신호위반이라고 자꾸 경찰분은 얘기하시고,,, 조사받을때 전 죄인이었습니다. 중환자실까지간 울엄마, 이틀이나 못걸은 큰애, 아직도 ㅈ절뚝거리고 병원도 못갔는데,,, 저는 어린이집 선생님입니다. 엄마가 원장님이셔서, 아파도 쉬지 못하고 병원도 ㅗ못가고 어린이집을 열고 운영해야 합니다. 이일이 길게 처리가 될꺼같아 너무 괴롭습니다. 작년에도 3명이나 죽은자리라고 하시고, 매년 죽어나간다는 거리에 CCTV이도 고장이라 그러시고, 주위에 차나 사람이나 아무것도 없는 암흑같은 곳이던데 매년 사고가나면 교차로의 시설보수가 중요하지 않을까요? 저같이 억울한 사람이 없길 바라며 글을 올립니다. 정지선을 지나 브레이크를 밝으려고 할쯤엔 교차로까지 진입을 하고있었고 그순간 오른쪽에서 차가 꽝 하며 차가 빙 돌고,, 가로등을 한번 더 박았습니다. 전 응급실로왔ㅆ고, 차는 다 끌고가시고 처리를 벌써 하셨더군요? 이상하네요,, 서울은 그사고 보존해서 조사하는걸로 아는데 엄마땜에 정신이없어서 신경을 못썼더니 조사방향이 이상해지고 있는거같고 왜이렇게 그쪽편에서 이야기하시는거 같은지... 제가 직진중이면서 오른쪽에 있는 차를 봤을때는 벌써 정지선이고 머고 앞으로 튀어나와있었는데 저쪽은 목격자도 있고 진술한사람도 있다는데... 다 그동네 분이고 아시는분이라던데.. 이런 사건 원래 진술안한다던데 두명이나 한것도 이상하고 조사관이 그렇게 이야기 했는데... 결과는 아직 안나왔는데.. 제가 신호위반이래요 그래서 아니라고는 했는데..
사망

상담 내용

내용
1월 5일 저녁 8시 15분 16분경


1월 7일 남원 지구대에서 조사를 받고 서울로 왔습니다.

조사받으면서 언급한 거리를 잘못이야기 한거같고, 거리를 대충 와서 사거리를 확인해보니 100미터 정도가 아닌거 같아 글을 씁니다.

조사하시는 담당관님은 이해가 안된다고, 하시고, 제가 잘못한거마냥 자꾸 신호위반이 아니냐며 이야기 하셨습니다.

상황설명을 하겠습니다.


8시 15분으로 기억을 하는데. 저는 제주시쪽에서 성산?표선쪽으로 직진을 하고있었고, ㅈ저는 운전자, 제뒤는 엄마, 조수석 뒤는 큰애 가운데는 작은애 탑승
제신호는 직진신호, 1차선이었습니다.
70~80키로 속력, 올뉴모닝, 렌터카, 브레이크가 살짝만 밝아도 빡서버립니다.
그래서 1월 4일 하루 운전하면서 너무 애를 먹었는데..
직진을 하고 있었습니다. 앞에는 교차로가 있었고 큰 사거리였습니다.

표선 사거리라고 합니다.

직진중 차에서 정지선이 바로 앞에 지나칠무렴 파란신호에서ㅓ 깜빡하더니 좌회전신호로 바뀌었습니다. 서울에선 주황불일 때죠, 참 신호가 애매해 파란색신호에서 깜박할때 브레이크에 발을 올리고 있었고, 애들때매 빡 밝을수가 없어서 발을 올리고 살짝발으려고 하는 순간 박은겁니다.

그차가 달려올꺼라고는 정말 예상을 못했죠

직진다음 좌회전신호고, 다른 ㄴ세곳은 분명 빨간 색 신호등일 텐데..



이게 정말 솔직한 진술입니다.

몇미터였습니까? 라고 물어보시는 경찰관님.. 죄송한데요.. 여자들은 거리감이나 공간감각이 ㅂ부족합니다.

그상황에서 몇미터인지 기억하는건 솔직히 어렵습니다.

제기억은 확실히 전 파란불에 달리고 있었고 깜박 하면서 빨강 일때 오른쪽에서 달린거같고,
그다음 좌회전 신호로 바뀌는걸 쳐다보고 브레이크에 발을 올리는 순간

꽝 한거구요..

제발 부탁드립니다.

공정한 판결 부탁드리구요,

제신호였는데 자꾸 정지선을 넘어서 신호위반이지 않냐고 저에게 물어보시는데

무슨 뜻으로 물어보ㅅ시는 건가요??

제가 우길꺼면 직진신호가 계속이었다고하지 머라고 좌회전 신호가 켜지는걸 봤다고 할까요?


문제는 그분들이 자기쪽 신호가 파란불이었다고 합니다.


제가 제주도쪽 택시기사분들, 몇분을 붙잡고 물어봤ㅆ습니다.


제애기만 들어도 그쪽이 신호안지키고 달린거라고 말하고 그쪽에서 신호를 원래 안지킨다고 말하시고, 전 신호를 지켰다는데도 신호위반이라고 자꾸 경찰분은 얘기하시고,,, 조사받을때 전 죄인이었습니다.

중환자실까지간 울엄마, 이틀이나 못걸은 큰애, 아직도 ㅈ절뚝거리고 병원도 못갔는데,,,

저는 어린이집 선생님입니다. 엄마가 원장님이셔서, 아파도 쉬지 못하고 병원도 ㅗ못가고 어린이집을 열고 운영해야 합니다.



이일이 길게 처리가 될꺼같아 너무 괴롭습니다.
작년에도 3명이나 죽은자리라고 하시고, 매년 죽어나간다는 거리에 CCTV이도 고장이라 그러시고,

주위에 차나 사람이나 아무것도 없는 암흑같은 곳이던데
매년 사고가나면 교차로의 시설보수가 중요하지 않을까요?
저같이 억울한 사람이 없길 바라며 글을 올립니다.


정지선을 지나 브레이크를 밝으려고 할쯤엔 교차로까지 진입을 하고있었고
그순간 오른쪽에서 차가 꽝 하며 차가 빙 돌고,, 가로등을 한번 더 박았습니다.


전 응급실로왔ㅆ고, 차는 다 끌고가시고 처리를 벌써 하셨더군요?

이상하네요,, 서울은 그사고 보존해서 조사하는걸로 아는데

엄마땜에 정신이없어서 신경을 못썼더니 조사방향이 이상해지고 있는거같고


왜이렇게 그쪽편에서 이야기하시는거 같은지...
제가 직진중이면서 오른쪽에 있는 차를 봤을때는 벌써 정지선이고 머고 앞으로 튀어나와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