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유형 | |
---|---|
분류 | 한승표 |
성별 | |
생년월일 | 1987-01-01 |
연락처 | 010-5028-9941 |
직업 및 소득 | 월 250 |
사고일시 | 2012년월3일 년 월 일 시경 |
사고지역 | |
사고형태 | |
수사단계 | |
형사합의 |
가해차량 보험회사명 | |
---|---|
가해자 보험종류 | |
책정된 과실 | |
보험사 합의금 제시액 | |
가해자 운전자보험 |
진단명 | 수술무. 전치2주로 염좌처리. 현재 입원10일째. |
---|---|
진단주수 | |
수술관련 | |
입원기간 | |
치료비용 | |
현재상태 | 보헙사에서 불성의한 상담으로 과실조차도 설명해주지않았습니다. 피해자가 인터넷으로 알아본결과 가해자 - 90 피해자 - 10 개인적인 생각반영으로 정확치않음. |
사망 |
내용 | 2012년 8월3일 오전11시10분경. 지하철역에서 나와 보행중에 suv차량에 치였습니다. 치인 장소는 보행자와 차량이 함께 다닐수 있도록 되있는 바닥에 흰색실선이(횡단보도와 동일한 모양의) (보통 차가 그도로에 진입시 보행자를 확인후 진입합니다.) 그 후 병원에서 x-ray촬영등 검사도중 왼쪽목부터 등, 왼쪽손목까지 심하게 부어올랐고 그이후 주말동안 취침시 잠을 이루지못하는 경우가 되자 월요일날 바로 입원으 했습니다. 입원후에도 보헙사측에서는 연락이없었고 2틀뒤에나 연락이와서 방문이왔기에 상황설명을 했으나, 치료를 잘하라는 성의없는대답만하고 돌아갔습니다. 입원10일째, 병원측에서도 방치하며 제대로된 치료도 안해주며, 어제는 기다리다 화가나서 의사한테 진료및 mri를 요구헀으며, 결국 그날저녁mri를 촬영했습니다. 이와중에 보헙사에서는 온다는 날짜에는 계속 스케쥴이있다고 미뤘으며, 오늘 점심쯤 방문해서 상황에대한 아무런조치없이, 개인적인 농담만 하고 돌아갔습니다. 상황이 이렇자 저도 따른 병원을 알아보며 다니고 있는데, 어떻해야할지 답답합니다. 환자가 아파서 입원을 했는데 의사는 중간에 휴가나가고 휴가를 안갈때도 방치상태였습니다. 의사가 환자의 상태를 보고 치료를 권해야 할판국에 환자가 10일동안 기다리다 진료를 신청하는 이런상황도 웃기고, 보험사는 오후에나와서 한다는소리가 "병원답답하시죠?, 빨리 나가서 일하셔야죠"라는 소리를 하며 간만보고있ㄱ고.. 답답합니다. 이런상황에서 합의금은어떻게 해야할지, 퇴원후 통원치료는어떻게 해야할지 답답할 따름입니다. 조언부탁드립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