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유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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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이원우 |
성별 | 남자 |
생년월일 | 1970-01-01 |
연락처 | 010-8607-9066 |
직업 및 소득 | 퀵서비스 소득은 185만원 |
사고일시 | 2013-09-10 년 월 일 시경 |
사고지역 | 인천 남구 학익동 |
사고형태 | |
수사단계 | |
형사합의 |
가해차량 보험회사명 | 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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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해자 보험종류 | 종합 |
책정된 과실 | 없음 |
보험사 합의금 제시액 | |
가해자 운전자보험 |
진단명 | 착수금 200만원 형사합의금에서도 100만원 총300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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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단주수 | |
수술관련 | |
입원기간 | |
치료비용 | |
현재상태 | 수사중 |
사망 |
내용 | 고등학교 동창이 법원 근처에 변호사사무실에 사무장으로 있어 제 교통사고 민사 사건처리해달라고 일을 맞겼는데 받아갈건 다 받아 갔습니다 약정서도 그리고 제 집도 빼서 짐은 자기네 삼촌집으로 다보냈습니다 그런데 돈과 약정서를 받고 몇칠있다 변호사사무실을 관두고 자기가 골프프로자격증을 따서 중국 연태 근처에 무평cc 골프장을 5년 계약해서 간다고 하드라고요 그러면서 070 전화번호를 알려 주면서 겨울쯤에 들어올거니까 이쪽으로 전화를 하라고 하드라고요 전 그런가보다했죠 근데 추석이 다가올때쯤 이상해서 변호사사무실로 전화를 해보았어요 저기 거기에 제가 사건을 의뢰했는데 있는지 알수 있을까요 했더니 사무장이라는 사람이 컴퓨터에 이름만 치면 나옵니다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이름을 알려줬더니 이름이 않나왔나봅니다 그러더니 그때 담당사무장 누구였죠? 하고 저한테 물어보더라거요 그래서 최00라거 하니까 물어보고 전화 드리겠습니다 하더니 좀있다 친구넘한테 전화가 오드라거요 그러면서 하는 말이 너왜 우리사무실에 전화를 했니라고하면서 자기한테 물어보면도 돼지 그러더라고요 그리고 전화를 끈고 나니까 더 의심이가더라고요 그래서 사무실을 직접 찾아 갔어요 변호사를 만나 물어 보았어요 제 사건이 여기 있냐? 사니까 한 10분정도 생각을 해보더니 하는 말은 제 기억에 없으면 없는거겠죠 그러더라고요 지금까지 변호사가 모르는 일을 지 혼자 진행하고 있었던거예요 4개월 넘게 사무실에 알리지도 않고 일처리를 하고 있다는게 말이 됩니까? 더 어의없는건 300만원을 받아갈때 사무실통장 계좌번호 알려 달라니까 통장으로 보내면 세금 맞으니까 5만원짜리로 찾아서 달라해서 줬어요 근데 제가 돈을 줬다는 근거가 없어 사무실 찾아간날 저한테 전화가 와서 그걸 녹음했어요 거기에 제가 돈 준걸 조목조목 따졌죠 그리고 약정서를 따지고 들더라고요 더욱긴건 약정서는 지하고 나하고 지차안에서 단둘이 쓰고 약정서는 지만 가지고 갔어요 원래 저한장 사무실 한장 가지는거 아니예요 그리고 변호사 입회하예 쓰는거 아닌가요? 지금 인천 남부 경찰서에 고소장 접수 해논 상태입니다 지금 대질신문을 한다고 하네요 어떻게 해야하나요 도와 주십시요 이런 경우가 첨이라 잘 모르겠네요 불철주야 추운 날씨에 고생들 많으십니다 수고 스럽더라도 도와 주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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