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유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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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김원영 |
성별 | 남자 |
생년월일 | 1970-01-01 |
연락처 | 010-3396-8200 |
직업 및 소득 | 회사원 연3000 |
사고일시 | 2015-09-20 년 월 일 시경 |
사고지역 | 서울대치동 |
사고형태 | |
수사단계 | |
형사합의 |
가해차량 보험회사명 | 전국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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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해자 보험종류 | 종합 |
책정된 과실 | 100% 인정 |
보험사 합의금 제시액 | |
가해자 운전자보험 |
진단명 | 자동차 뒷범퍼 손상 경미한사고라 대인 안하려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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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단주수 | |
수술관련 | |
입원기간 | |
치료비용 | |
현재상태 | x |
사망 |
내용 | 3거리 골목에서 택시가 차를 돌리려다가 제차 후미추돌하고 100프로 인정한후에 수리하고 연락달라하여 연락처 받고 사진찍고 보낸후에 차량에서 소리가 나서 기사한테 연락한후 일요일 영업안하는 관계로 월요일 에 통화하여 수리진행하려하는데 자기는 경미한사고라 수리못해주겠다 경찰에 신고하라며 욱이고 있는 상황입니다 대인은 할생각이 없었는데 대물까지도 못해준다 버티고 있어서 어떻게 처리해야 하는지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기사측은 소송도 걸수있음 걸어보라며 되려 협박하고 윽박지르고 있는데 어떻게 처리하면 좋을지 궁금해서 문의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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