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로 허리 장애를 겪고 있는 ~

by 501 posted Oct 12,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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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관련

피해형태
분류 501
피해자 성별
피해자 생년월일 74-08-14
연락처 017-360-0080
피해자의 직업 및 소득 미술학원 원장 10년정도 하는동안......그 해.. 2월 천호역앞 대로변앞으로 나오면서. 교육청에 학원신고하고. 세무서에 신고를 해야하는데 무엇이 날아오면 신고하는줄 알고 기다리다가 신고를 하려하던 그쯔음이였습니다.
사고일시 2007.10 년 시경
사고지역
사고형태
수사단계
형사합의

보험회사 관련

가해차량 보험회사명
가해자 보험종류
책정된 과실
보험사 합의금 제시액
가해자 운전자보험

피해 정도

진단명 교통사고의 휴유증 . 신체장애가 일어나지 않았다면 나의 삶은 지금보다 많이 틀렸을 것입니다.



육중한 무게의 덤프트럭 뒤에와서 순간 강한힘으로 본인이 운전하고 있던 차를 받았습니다!
(33살의 인생의 황금같은 나이에 장애인의 삶을 살아가야 되는 순간인 줄 몰랐습니다. 지금은 37살 미술학원 원장입니다 )

사고순간 그때는 정신이 하나도없었고 허리가 빠진느낌 뻐근한 느낌으로 허리와 목과 어깨가 순간 놀라서
가볍게 그럴 거라생각했지만
지금까지 4년동안 앞으로도 어떻게 될지 모르는 신체장애가 올지는 꿈에도 생각 못했습니다.

처음 증상은 목과 허리와 어깨가 불편했는데
MRI 촬영은 방사능이기에 한군데만 촬영해야 한다고 하여
통증이 심했고 빠진느낌에 앉지도 못했고 힘든 부분이였던 허리부분을 촬영 했고 이런부분에 문외했기때문에 추간판돌출~..나왔습니다.



한달반을 입원 해 있으면서 어떻게든 빨리 나아서 입시미술학원의 원장으로써 운영을 해야했기때문에 "성일한의원"에서
나을 수 있다는 한약도 처방받아 복용하였고 "성일한의원에서" 통원 체질침을 맞으며 낫게 해주겠다는 말에 퇴원을 하고
해가 바뀌는 수개월동안 먹지말라는 것 안먹고 술담배 대인관계 의자에 못앉는등의 성실하게 치료를 받으며 낫기를 노력했습니다.
나을 수 있게 해준다하고 학원운영에 문제도 있어서 "성일한의원"에서 열심히 치료받았는데 성실히 노력한데에 비해 낫지를 안아서
화도 나고 속상하고 목이 내려앉고 허리통증의 날들이 매일이였습니다.

"명인한의원"에서 약침과 봉침 너무나 심하게 아픈 치료를 수개월동안 하는동안 또 해가 바뀜

몸의 치료를 위해서 광진체육센터에서 "수영"을 꾸준히 열심히 시작.
평영과 접영은 2년동안 하고 있는 지금까지 무리가 되기때문에 하지 않음.


허리나은 병원에서 사비를 들여서 몇차례의 30분정도씩 맞는 고통스러운 주사치료였지만
생활의 고통과 통증에 비해서 나을 수만 있다면 고통들을 감수

길동시장옆의 ??어떤 한의원에서 나을수 있다는 말에 사비를 들여 보약과 손에 맞는 아픈침 치료!

혜인한의원에서 꼭 나을 수 있다는 말에 고통이 너무심했던 약실침이라는 치료를 사비를 들여 몇차례.

허리나은 병원에서 어쩔 수 없는 물리치료. (허리강화 운동을 권유받았기에 관련된 운동 체조 꾸준노력!)

보험회사직원의 권유로 아산병원에서 검사. 당연 고통스러운 괴로운 검사와 병행.
수술을 해도 되지만 "잠자고 있는 병아리와 같아서 일단은 상황을 보고 노력해 보는 것도 괜찮다는 의사선생님의 조언.


ㅇ목과 어깨가 내려앉으며 허리의 매일같은 뜨거운 통증에 물건을 들지도 못하며 평소의 생활과 사람살아가며의 관계, 가장중요한
경제적인 것을 위한 일들(ㅇ입시미술학원 앉아서 학생관리와 그림 봐주는 일들이 힘들고 전체적인 수업내용과 관리만을 조심해서 하며
ㅇ강사 아르바이트와 인련 노동력을 비용을 대부분 비용을 들여서 운영,
, ㅇ인물초상화 하나에 20만원씩 받고 그리던것을 앉아서 그리기 힘듬.
ㅇ하루에 100만원씩 받고 그리던 그래피티 벽화 인테리어는 다친 이후로 다시는 못했음.
능력적이였던 영상제작. 영화를 만들기위한 꿈~! 시행 불가
ㅇ뎃생,수채화,아크릴,일러스트,패션디자인, 입시디자인, 인물화,유화등의 그림에 능력이 뛰어나기때문에 교제, 책, 작가활동의 초반
준비중이였던 것들도 몸의 불편으로
ㅇ간신히 학원운영 6시~10시수업 그 이후시간은 광고마케팅과 학원정리와 수업준비를
해야하는 시간들이지만 4시간 수업의 것만 유지. 인테리어와 확장. 업그레이드등의 발전적이여야 하는 부분들 유지하고 있지만
황금같은 시간과 시기에 망가져 활동하기 힘든 몸.

ㅇ미혼이였기에 여자친구와의 관계 문제! 두번째 세번째! 모두 몸이 불구의 이유로 대신하기 위해 자연스럽게 물질을 많이 들일수밖에
결정적으로 움직임이 불편하고 너무 괴로운 통증의 고통은 둘째치고 의자에 앉지를 못하는데 무엇이 되겠는가 )

-----이와같은 내용들은 다치고 고통스럽고 불편한 몸 덕분에 당연한 것들이겠지만
그림 사진들은 몸을 다치기 전에 활동하고 행했던 자료들 준비가능.


★현재 4년동안 목과 어깨가 내려앉으며 허리에 뜨겁고 고통스러운 통증을 매일같이 견디며 인내라는 단어가 항상이고
치료를 위해 들이던 비용은 둘째 치고 삶의 발전을 위해서 써야 했던 수많은 치료와 고통의 시간들.


---허리로 인한 다른 곳들의 문제들
ㅇ한번은 친구들 모임에 등받이 의자가 없어 일반의자에 벽에 기대고 살짝 잠깐 앉았다가 의자가 앞으로 빠지며 그 의자의 모서리에
갈비뼈를 다치고.
ㅇ물건을 들 수 없기때문에 턱걸이를 20개씩 하던 팔이 하나도 못하는 속상함으로 철봉매달리기부터 시작해서 드는 운동은 못하고
꾸준히 공원에 가서 당기는 팔운동을 하고
ㅇ등받이 없는 의자에 앉지도 못하지만 잠깐 앉아야 하는 수많은 상황들때문에 두팔 어깨로 앞으로 몸의 중심을 지탱하며 앉다보니
잠시 지속된 시간 잘 못 앉아있던 덕분에 어깨마져 아파버리고. 삶이 무섭고 자신없어지는데 애써 용기를 내고있습니다.


이 글 내용을 정리하면서도 등받이 의자(그냥 등받이가 아니고 충분히 쿠션을 깔아주고 의지하며 있어도 통증은 너무심하여 누워야 편함)


보험회사분들은 관심도 없는 듯 하고.. 전화해서 온다 온다 방문 온다 말하면서도 항상 깜깜 무소식. 이런 성의에 무슨 합의를 보며
합의 자체에 관심도 없고
나의 삶 인생. 몸이 망가져있던 2~3년이 될때까지만 해도 2억은 받아야 그래도 덜 억울하겠다는 막연 했던 생각이
이젠 너무 속상하고 받은 피해를 생각하면 내 목숨이 인생이 삶의 이렇게 고통스럽고 힘든데
2억은 무슨 5억의 보상은 받아야 어떻게든 삶을 살아 갈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

사실이 합의의 보상의 문제가 아니라 몸이 나을 수만 있다면 있는 돈을 부어서라도 살리겠는데.....
수많은 고통과 치료사들의 치료와 나자신의 노력과 비용에 불구하고 낫지 않기에 몸과 마음이 지쳐있는 상태.
수술하면 마지막 희망이라고 생각하지만. 수술해서도 또아프고 재발했다는 지인들의 말을 듣고 또한 허리의 추액은 자르는 것은
모르겠지만 어떻게 나사를 박는 것만 생각해도 끔찍. 평소 힘든 고통을 생각하면 수술해서 아파서 나으면 되지만 안낫는다면... !
어떻게 해서든 자연상태에서 근육강화등의 것으로 노력~!



보험회사에서 법적으로 한다고 교통사고가 신체에 몇퍼센트를 기여했는지라는 부분을 들먹이지만~!
분명 물리적인 덤프트럭의 순간적인 충격으로 장애가 왔고. 의학적으로 몇퍼센트라는 부분이 아무런 사고가 없었다면 60살 70살에
터지고 할아버지가 되어서 아파하고 고생할 수 도 있는 것을
가장 활동적이고 발전해나가며 해야 될 것들이 많은 30대의 나이에 터진 것을 ...
누구때문에
이런 벌을 받고 고통을 받고 힘들어 해야 하는지.







/
수술 아직 못하고 있었지만 버티고 버티다가 오늘 해야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 입원기간이야 4년전 1개월 반
진단주수
수술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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