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로 인하여 피해자가 타인의 도움이 필요 없이는 정상적인 생활이 불가능한 상태의 경우를 개호환자라고하며 손해배상 청구에 있어서는 수행 경험이 풍부해야만 합당한 권리를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개호라는 것은 간병인이 상시 혹은 일시적으로 필요한 환자의 경우이며 이러한 피해자를 개호환자라 하며 법률적으로 개호의 인정은 반드시 개호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경우에 한하여 개호를 인정하게 됩니다.


개호에 대한 신체감정을 함에 있어 환자의 상태를 면밀히 검토하여 향후 여명의 단축, 개호인의 범위(시간으로 구분 8시간을 1인 개호라고 하며 예를 들어 4시간은 0.5인 개호라고 함),마비환자의 경우에 있어서는 불완전마비, 완전마비, 편마비 등을 고려하여 개호인의 범위가 정해지며 여명단축 및 개호인의 상관관계를 분석하고 향후 치료비의 범위를 산정함에 있어 개호환자의 손해배상은 일반적인 부상사고와 달리 전문을 요구하며 소송전 합의가 결렬되어 소송으로 진행시 법원신체 감정 결과에 따른 감정결과의 객관성을 검토하여 재감정 혹은 사실조회를 통해 개호의 법률적 판단을 명확히 할 수 있는 전문가의 능력이 있어야 할 것입니다.


이러한 개호감정에 있어 감정의의 판단이 매우 중요하지만 최종 판단은  법원 재판부에서 결정하게 되는데 이러한 판단에 있어 개호인 필요 여부, 개호의 내용, 개호인의 수(시간), 여명에 따른 개호기간, 향후치료비 등이 판단되어지며 일반적인 법원판정에 있어 개호의 대상은 생존 또는 일상생활에 필요한 기본적인 행동을 스스로 할 수 없는 경우가 대상이라 하겠습니다.


그러나 보험사에서는 100% 후유장해를 받은 사람 즉, 식물인간상태의 환자 혹은 척수 손상으로 인한 사지마비 환자만을 제한하고 있으나 법원의 판단은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개호의 종류에는 판단 시점에 따라 기왕개호와 향후개호가 있으며 개호시간에 따라 수시개호 와 항시개호 나누게 됩니다.


더욱이 여명이 많이 남는 환자의 경우에는 더욱 그러하며 향후치료비 산정에 있어서도 손해배상 결정에 매우 막대한 영향을 가져 올 수 있는 부분이므로 개호사건을 수행하는 법률전문가는 사건의 규모에 신경 쓰기보다는 진정 피해자의 권리구제를 위해  모든 초점을 맞추어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