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친(이후 피해자라 함)은 지난 1월 17일 3시 30분경 버스에 승차하여 요금을 지불하고 운전석 뒷편 좌석으로 이동 중 버스가 급정지 하여 중심을 잡지 못 하고 뒤로 넘어지면서 1차 요금통에 충격, 2차 승차구쪽 계단으로 떨어지는 사고를 당하였습니다.

사고당시 피해자는 버스의 승차규정 위반으로 인해 사고를 당했다고만 인지하고 있었으나, 버스는 승객을 태우고 출발해서 정류장 바로 앞 사거리에서 노랑색 점멸신호를 받고 우회전하려고 하던 중 빨간색 점멸 신호를 무시하고 사거리를 교차하여 지나가는 그랜져 승용차 발견하고 급정지하여 사고가 발생하였다고 했습니다.

이후 경찰은 버스내 CCTV를 분석 그랜져 승용차를 찾아내어 가해자로 지목하고 사건을 접수하였습니다.

현재 가해자측 보험사 직원과 1차 대면하였고 보상을 논하기 전에 치료에 집중하고 싶다고 의사를 밝힌 상태이며,

가해자는 1차례 병원 방문을 하였고 3차례 전화통화를 하였습니다. 가해자는 형사합의를 요구하였고 아직 형사합의금 금액은 제시하지 않은 상태입니다.

이런 경우 일반적으로 얼마정도의 형사합의금이 적정한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