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버스에서 하차중에 기사님이 문을 닫아서 아이가 문에 끼이면서 내리다가 넘어졌어요.</p>
<p>버스가 잠깐 정차하더니 그냥 출발을 하더라구요.</p>
<p>저두 애 챙기고 당황해서 신고를 못하고 그냥 집으로 돌아왔어요.</p>
<p>근데 아이가 발목이 아프다고 하더라구요.</p>
<p>그다음날 병원에 가니 인대가 늘어났다고 반깁스를 해서 물리치료를 계속 하라고해서 반깁스를 하고 일주일째 치료중입니다.</p>
<p>사고 다음날 병원을 갔다와서 버스회사에 전화를 해서 사고경위를 얘기하니 조사를 해서 연락주겠다고 하더라구요. 몇시간뒤 버스기사분이 전화가 오셔서 죄송하다면서 다친지는 몰랐다고 하면서 본인이 잘못했다고 하면서 병원비가 몇십만원 나올거도 아니고 회사말고 본인이랑 합의를 보자면서 우선 치료를 받으라면서 전화를 끊었어요.</p>
<p>주변지인 얘기를 들어보니 기사랑 얘기하는건 아닌거 같단말에 이틀뒤에 회사로 전화를 해서 기사분이 전화한 얘기를 하니까 기사분이 전화를 했더냐면서 사과전화하란 얘기는 했다고하면서 회사에서 사고상황을 찾느라 연락을 못했다고 회사에서 알아서 사고 처리를 &nbsp;해줄테니 걱정하지말고 치료를 받고 있으라고 했어요. 제가 사고신고를 해야하는거 아니냐니까 따로 할 필요없다고 회사에서 알아서 제가 돈들게는 안한다고 자기쪽 고객이니 회사쪽에서 보상해준다면서 얘기하더라구요. 병원은 일반으로 해야하는거 아니냐니까 보험도 일반으로 하지말라고 했어요. 치료가 언제 끝날지 모르니까 치료 마무리 될때 합의하는게 낫지 않냐고 일주일쯤 지나서 한번 전화를 주겠다면서 끊었어요.</p>
<p>몇시간뒤 버스기사분 만나자고 문자왔는데 회사에서 처리해주신다고 했다고 문자 보냈어요.</p>
<p>이런 상황이면 어떻게 합의해야하나요?</p>
<p>지금이라고 사고신고를 해야하는지요?&nbsp;</p>
<p>사실 기사분 뺑소니잖아요. 다치건 아니건 우선 자신의 과실을 알면서도 그냥 간거 뺑소니아닌가요?</p>
<p>아이가 심하게 다친건 아니지만 이 사고로인해 학교에서 하고 있는 체육 테스트도 못하고 있고 물리치료 하러 다닌다고 시간도 빼야하고 작은애까지 제가 케어를 못하고 있어요.&nbsp;</p>
<p>검색도 해보고 지인분들한테 어떻게 합의를 해야하는지 물어도 얘기하는게 다 틀려서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문의드려요.</p>
<p>답변부탁드립니다.</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