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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 도중 중앙선 침범 사고로 사망했더라도 업무상 재해 해당"
서울행정법원, 원고승소 판결 출장 업무를 수행하고 회사에 돌아오던 중 중앙선을 침범하는 교통법규 위반 사고로 사망했더라도 업무상 재해에 해당한다는 판결이 나왔다. 서울행정법원 행정7부(재판장 김국현 수석...
관리자 | | 29 | 0 -
'해외여행 도중 낙오' 외상 후 스트레스 진단… "여행사에 배상책임"
베트남 신혼여행에서 자전거 인력거 체험을 하던 중 낙오돼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진단을 받은 신혼부부에게 1심에 이어 항소심에서도 여행사의 배상책임을 인정한 판결이 나왔다. 서울중앙지법 민사5부(재판장 신한...
관리자 | | 22 | 0 -
자전거 주행 중 전깃줄에 걸려 낙상한 사례(1억 4,000)
1. 기초 사안 이 사건 사고는 원고가 자전거에 탑승하여 주행하던 중, 피고 주관 공사로 인하여 당시 현장에 있던 전깃줄에 원고 자전거의 우측 핸들이 걸려 넘어진 사고입니다. 이 사건 사고로 원고는 전방십자 인...
관리자 | | 73 | 0 -
자전거 안전모 미착용 10% 과실과 개호가 인정된 사례(3억 3,000)
가해 운전자는 도로상에서 직진하다가 중앙선을 침범하여 유턴 중 우측 앞 범퍼와 앞 유리 부분으로 편도 4차선 중 4차로로 진행 중이던 원고의 자전거 왼쪽 부분을 충격하여 원고로 하여금 ① 머리 내 열린 상처가 ...
관리자 | | 82 | 0 -
신호등 없는 횡단보도 사고, 5%의 과실로 이끌어낸 성공사례
가해차량 버스는 편도 2차선 도로 중 2차로를 진행하다가 우회전하던 중 전방에 설치된 신호등 없는 횡단보도를 보행하던 원고를 피고 차량 앞 범퍼 부분으로 충격하였고 원고는 이 사건 사고로 인하여 요추 및 골반...
관리자 | | 69 | 0 -
'17개월간 11차례 교통사고' 보험금 4700만원… "보험사기로 보기 어려워"
무면허 운전인데도 수사기관에 사고 신고한 점 등 교통사고 야기해 보험금 취득 단정하기 어려워 대법원, 무죄 원심 확정 보험사 직원이 1년 5개월 동안 11차례 교통사고로 4700여만원의 보험금을 받았더라도 이...
관리자 | | 45 | 0 -
대관령 급커브 구간서 차량 추락사… 안전시설 설치 않은 국가가 배상해야
서울중앙지법, 유족 일부승소 판결 강원도 대관령 급커브 구간에서 차량이 추락해 운전자가 사망했다면 방호울타리 등 안전시설을 제대로 갖추지 않은 국가에도 손해배상책임이 있다는 판결이 나왔다. 서울중앙지...
관리자 | | 20 | 0 -
고속도로 후미 추돌 사망사고 사례(4억 3,100)
가해차량이 전방에 서행 중이던 차량의 후미 추돌사고 사망사고로 과실, 소득 등에서 큰 쟁점 없이 원고 측 청구 금액이 거의 다 인정된 사건입니다.
관리자 | | 55 | 0 -
배달기사, '교통법규 위반' 무리한 진로변경 사고로 사망했다면
업무상 재해로 볼 수 없어… 위법한 진로변경이 직접적 사고 원인 서울행정법원, 유족패소 판결 도로교통법을 위반한 배달근로자가 직진주행하던 차량과 충돌해 사망한 경우에는 업무상 재해로 볼 수 없다...
관리자 | | 23 | 0 -
"업무스트레스 우울증으로 사망… 재해사망보험금 지급해야"
다만 수익자가 보험금청구권 행사할 수 있는지 알지 못해 권리 행사 못했어도 소멸시효는 진행… 대법원, 원고승소 원심 파기환송 업무 스트레스로 심한 우울증을 겪다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경우에도 보험사...
관리자 | | 27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