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319)
-
하반신 마비 환자의 경우
상반신은 정상이지만 하반신으로 가는 신경이 손상된 경우입니다. 개호인은 0.5인을 인정하며 여명에 있어서는 70-80%까지 인정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남은 여명이 10년이면 8년간 생존) 또한 향후치료비는 비뇨기...
상담실장 | | 11767 | 0 -
쟁점이 없는 교통사고는 판결로 가는 것이 좋을까요?
쟁점이라는 것은 과실, 소득, 부상사고의 경우 후유장해 등이 될 것인데 쟁점이 없는 사고의 경우에는 소송을 해서 실익을 거둘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또한 쟁점이 없는 사고의 경우에는 재판부의 화해권고 결정에...
상담실장 | | 14976 | 0 -
소송을 하는 적정 시점은?
사망사고의 경우에는 사고 직후 바로 소송을 진행할 수 있으며 부상사고는 신체감정을 받을 수 있는 시점에 맞추어 소송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정형외과적으로 사고일로부터 6개월, 수술한 경우는 수술한 때로부터...
상담실장 | | 9836 | 0 -
골절로 인한 소송 시점은 언제가 좋을까요
한시장해가 예상되는 경우라면 신체감정 받는 시점을 예측하여 가능한 빠른 시일 내에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골절의 경우 장해판정은 수술 후 6개월이 지난 시점에 판정을 받을 수가 있는데 이 시기를 넘겨 뒤늦게 ...
상담실장 | | 12255 | 0 -
진단주수와 진단명으로 합의금을 알 수 있나요?
부상사고의 경우 후유장해 및 장해의 범위 등이 예측되어야 합의금을 예측 할 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향후치료는 얼마나 필요한지 같은 진단명이라도 상해를 입은 정도에 따라 합의금이 상이할 수 있기 때문입니...
상담실장 | | 17034 | 0 -
일부 합의해도 되나요?
큰 부상을 입었음에도 불구하고 일부 합의 후 후유장해가 남으면 추가 보상하기로 하고 조기 합의를 유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위와 같은 합의를 한 후 예기치 못한 장해가 발생하여 보험사에 연락하니 장해진단서를...
상담실장 | | 15148 | 0 -
기왕증은 과실과 같다?
교통사고로 인하여 진료를 받았는데 기왕증(퇴행성)이라는 이야기를 하면 당황스러울 수밖에 없는데 치료차 외래했던 사실이 없을지라도 기왕증은 본인이 모르고 있는 가운데 퇴행이 되는 것을 말합니다. 추간판탈출...
상담실장 | | 18065 | 0 -
공무원 연금을 받다가 사망한 경우 손해배상은?
피해자가 받던 연금에 대해서 수급권자가 없는 경우 연금에서 생계비를 공제한 나머지를 기대여명까지 일실소득으로 인정됩니다. 하지만 수급권자가 있는 경우엔 연금의 70%를 받게 되므로 연금과 관련된 손해는 인정...
상담실장 | | 12652 | 0 -
퇴원할 때 합의를 해야 하나요?
"퇴원이 다가오는데, 어느 정도에 합의를 해야 하나요?" "보험사에서 합의하고 퇴원하라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퇴원 전에 합의해야 하는 것은 아니나 주로 특별한 문제가 없는 경상인 경우에는 향후치료비를...
상담실장 | | 17866 | 0 -
보험사에서 특인 처리를 해주겠다고 합니다
보험회사에서 본점에 특인 처리했으니 합의를 하시죠? 라고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특인 이라는 것은 보험사에서 초과심의라고 하기도 하는데 중상 혹은 사망사고의 경우 약관기준이 아닌 예상 판결금 기준으로 특별...
상담실장 | | 29901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