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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도2차로 무단횡단으로 25~30%의 과실이 예측되는 사안으로 두부손상으로 인한 장해평가는
사고 후 1년이 경과된 시점에 가능하므로 현재 합의금 예측이 어렵습니다.



중상해도 마찬가지로 후유장해의 정도에 따라서 사법기관에서 절차에 따른 판단을 하게 될 것이며
장해판정, 향후치료비 또한 증상이 고정된 시점에 판단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다만 손해배상금을 청구하기 위한 맥브라이드 장해평가 방법상 장해는 남을 것으로 예상되기에 보험사와
직접 합의 시 정당한 배상이 되기는 어렵다 할 것이므로 보다 자세한 내용으로 의뢰실익 판단을 받으시는게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