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을 앞차와 함께 진입하였습니다. 거리는 어느정도 두고있는 상태였습니다.

그후 갑자기 앞차가 후미등을 키더니 후진을 하여 제차를 박았습니다. 제차는 범퍼와 휀다 타이어 등등 차량수리를 받았고

사고후 저는 오른쪽어깨통증과 허리 통증이 있었습니다. 그 다음날 (8월30일) 병원을 갔는데 주말이여서 약과 물리치료만 받고

나왔습니다. 그후 저는 4주동안 병원을 일주일에 3번 물리치료와 약을 복용하며 치료를 받았습니다.

병원에선  사진을 찍어본 결과 목쪽뼈가 긴장을한탓인지 뻣뻣하게 일자로 굳어있다고하여 물리치료를 계속 받아온것이였습니다.

일주일에 3번을 병원을 가다보니 조퇴를 하게 되어 월급도 다 받지 못한상태입니다.

그리고 사고일에 상대방이 보험사기를 치려다가 잡혔습니다.

차주본인이 운전한것이아니고 다른 지인이 운전하다 사고를 낸것인데 차주본인이 운전해서 사고낸걸로하여 보험에 사고접수를 했습니다.

그래서 결국 보험사기가 적발됬고 보험회사들이 계속 번복하여 결국 처음에 사고접수를 한 보험이아닌 다른 보험회사에서 연락을 받았습니다.

이 경우에는 어떻게 되는것인지 알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