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8일 오전 11시 5분경 집 주변 사거리 횡단보도에서

길을 건너는 어머니를 치어서 두 다리가 무릎부분이 골절 되었습니다.(2년전 인공관절 수술하였음)

경찰이 블랙박스를 확인해 보았으나, 사고당시 블랙박스가 작동이 안되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주변 차량을 수소문에 블랙박스(cctv)를 확보해서 경찰서에서 확인도 하였습니다.

가해자측에서는 형사 합의금으로 200만원을 제시했습니다.

국선 변호사가 선임되어 있는 상태이고, 합의가 안되면 공탁을 한다고 합니다.

가해자가 현재 돈이 없기 때문에 마련할수 있는 돈이 200만원 이라고 합니다.

어찌해야 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