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5월 2일 [서울중앙지방법원 1심 화해권고결정문]
2016년 4월 14일 [서울남부지방법원 1심 화해권고결정문]
2016년 5월 23일 [서울중앙지방법원 1심 화해권고결정문]
2016년 5월 30일 [서울중앙지방법원 1심 판결문]
2016년 5월 30일 [서울중앙지방법원 1심 화해권고결정문]
2016년 5월 31일 [서울행정법원 1심 조정권고안]
2016년 6월 8일 [서울중앙지방법원 2심 판결문]
2016년 6월 9일 [서울중앙지방법원 1심 화해권고결정문]
2016년 6월 24일 [서울중앙지방법원 1심 화해권고결정문]
2016년 7월 6일 [서울중앙지방법원 1심 판결문]
2016년 7월 15일 [서울중앙지방법원 1심 화해권고결정문]
2016년 7월 15일 [서울중앙지방법원 1심 판결문]
2016년 7월 20일 [서울중앙지방법원 1심 화해권고결정문]
2016년 7월 27일 [서울중앙지방법원 1심 화해권고결정문]
2016년 7월 29일 [서울중앙지방법원 2심 판결문]
2016년 8월 12일 [서울중앙지방법원 1심 화해권고결정문]
2016년 8월 25일 [서울중앙지방법원 1심 화해권고결정문]
2016년 9월 9일 [서울서부지방법원 1심 판결문]
2016년 9월 9일 [서울중앙지방법원 1심 화해권고결정문]
2016년 10월 7일 [서울중앙지방법원 2심 판결문]
피고는 면책을 주장하며 심히 다투었으나 원고는 [도로교통법 제31항 제2조 1호]를 근거로 적극 변론하여
피고의 과실을 물을 수 있었습니다.
그간 마음고생 하신 아버님. 이제 아드님을 편히 보내실 수 있길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