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03월 11일 [서울중앙지방법원 1심 화해권고결정문]
2013년 11월 05일 [서울중앙지방법원 1심 화해권고결정문]
2016년 5월 23일 [서울중앙지방법원 1심 화해권고결정문]
2016년 5월 30일 [서울중앙지방법원 1심 판결문]
2016년 5월 30일 [서울중앙지방법원 1심 화해권고결정문]
2016년 6월 9일 [서울중앙지방법원 1심 화해권고결정문]
2016년 5월 31일 [서울행정법원 1심 조정권고안]
2016년 7월 15일 [서울중앙지방법원 1심 판결문]
2016년 7월 15일 [서울중앙지방법원 1심 화해권고결정문]
2016년 7월 29일 [서울중앙지방법원 2심 판결문]
2016년 7월 6일 [서울중앙지방법원 1심 판결문]
2016년 9월 9일 [서울서부지방법원 1심 판결문]
2016년 7월 20일 [서울중앙지방법원 1심 화해권고결정문]
2016년 12월 16일 [서울중앙지방법원 1심 판결문]
2016년 6월 24일 [서울중앙지방법원 1심 화해권고결정문]
2016년 6월 8일 [서울중앙지방법원 2심 판결문]
2016년 7월 27일 [서울중앙지방법원 1심 화해권고결정문]
2016년 11월 25일 [서울중앙지방법원 1심 판결문]
2016년 12월 13일 [서울중앙지방법원 2심 화해권고결정문]
2017년 1월 13일 [서울중앙지방법원 1심 판결문]
3년간 소송을 하였으며 신체감정과 급여에 대한 다툼이 많았던 사안입니다.
의뢰 당시 예측해 드린 배상금보다 상향된 결정금이나
상대방 항소하였고 항소심도 1심과 같이 성심껏 그리고 충실하게 수행해 드릴 것을 약속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