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8월 11일 [서울중앙지방법원 1심 판결문]
2017년 7월 27일 [서울중앙지방법원 1심 화해권고결정문]
2017년 6월 12일 [서울중앙지방법원 1심 화해권고결정문]
2017년 6월 7일 [서울동부지방법원 1심 화해권고결정문]
2017년 5월 10일 [서울중앙지방법원 1심 화해권고결정문]
2017년 5월 2일 [서울중앙지방법원 1심 화해권고결정문]
2017년 4월 17일 [서울중앙지방법원 1심 판결문]
2017년 4월 7일 [서울중앙지방법원 1심 화해권고결정문]
2017년 3월 29일 [서울중앙지방법원 1심 화해권고결정문]
2017년 3월 24일 [서울중앙지방법원 1심 화해권고결정문]
2017년 3월 13일 [서울중앙지방법원 1심 판결문]
2017년 3월 9일 [서울중앙지방법원 1심 판결문]
2017년 1월 31일 [서울중앙지방법원 1심 화해권고결정문]
2017년 1월 25일 [서울중앙지방법원 1심 화해권고결정문]
2017년 1월 13일 [서울중앙지방법원 1심 판결문]
2016년 12월 13일 [서울중앙지방법원 2심 화해권고결정문]
2016년 12월 16일 [서울중앙지방법원 1심 판결문]
2016년 12월 12일 [서울중앙지방법원 1심 화해권고결정문]
2016년 12월 6일 [ 서울남부지방법원 1심 판결문 ]
2016년 11월 25일 [서울중앙지방법원 1심 판결문]
3년간 소송을 하였으며 신체감정과 급여에 대한 다툼이 많았던 사안입니다.
의뢰 당시 예측해 드린 배상금보다 상향된 결정금이나
상대방 항소하였고 항소심도 1심과 같이 성심껏 그리고 충실하게 수행해 드릴 것을 약속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