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보기phonesearch
배경이미지

법률뉴스

교통사고 보험분쟁

법무법인 대산은 정직과 성실함으로 고객과의 약속을 지켜왔습니다.

조회 수 64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대법원, '폭 좁게 설치한 것은 설치관리상 하자'

 

대법원 민사3부(주심 손지열·孫智烈 대법관)는 지난 12일 승용차를 운전해 건널목을 건너다 시동이 꺼지는 바람에 기차에 치어 숨진 김모씨의 유족 박모씨(34) 등이 "사고가 난 건널목의 폭이 너무 좁아 설치될 때부터 안전성을 결여하고 있었다"며 국가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 상고심(2001다48194)에서 "국가는 원고들에게 7천1백여만원을 지급하라"며 원고일부승소 판결을 내린 원심을 확정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건널목을 관리하는 피고로서는 통과하는 차량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차량들이 자유롭게 지날 수 있도록 건널목의 폭을 확보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건널목의 폭을 좁게 설치함으로써 영조물인 이 사건 건널목이 통상 갖추어야 할 안정성을 결여하게 한 사실이 인정된다"며 "따라서 피고는 건널목의 설치 관리상의 하자로 인해 발생한 이 사건 사고로 말미암아 원고들이 입은 손해를 배상할 책임이 있다"고 밝혔다.

원고 박씨는 지난 99년 남편 김씨가 승용차를 운전해 양산시 동면 호포건널목을 건너다가 시동이 꺼지는 바람에 지나가던 서울행 무궁화호 열차에 치어 숨지자 "건널목의 설치·관리상 하자로 인해 일어난 사고"라며 국가를 상대로 손해배상을 청구했었다.

원글보기


  1. 불법주차로 인한 사고 지방자치단체 책임

    Date2021.11.04 By관리자 Views632
    Read More
  2. 뒷차에 들이받친 차에 30% 손배 판결

    Date2021.11.03 By관리자 Views610
    Read More
  3. 교통사고후 구호조치없이 현장 떠났다면 연락처 남겼어도 뺑소니

    Date2021.11.03 By관리자 Views718
    Read More
  4. 연속추돌사고후 피해자들 모두 구조조치됐어도 2차사고만 책임인정하고 갔다면 뺑소니

    Date2021.11.03 By관리자 Views743
    Read More
  5. 철도건널목 사고에 국가배상 인정

    Date2021.11.03 By관리자 Views644
    Read More
  6. 운전자 무과실 밝혀져도 손해배상 합의금 못돌려 받아

    Date2021.11.03 By관리자 Views779
    Read More
  7. 교통사고 처리현장서 발생한 사고에 국가책임 인정

    Date2021.11.03 By관리자 Views746
    Read More
  8. 대법원, 운전자에 '신뢰원칙' 확대 적용

    Date2021.11.03 By관리자 Views662
    Read More
  9. 과속방지턱 불량원인 사고책임은 지자체에

    Date2021.11.03 By관리자 Views733
    Read More
  10. 술취한 동료차로 출근중 사고도 공무상 부상

    Date2021.11.03 By관리자 Views671
    Read More
  11. 지하철사고도 보험금 지급 대상

    Date2021.11.03 By관리자 Views690
    Read More
  12. 교통사고로 인한 우울증 자살에도 보험금

    Date2021.11.03 By관리자 Views721
    Read More
  13. 교통신호기 고장으로 인한 사고, 손배책임은 국(國)이 아닌 시(市)에

    Date2021.11.03 By관리자 Views679
    Read More
  14. 보험약관에 규정된 질병의 선행 질병도 보험금 지급

    Date2021.11.03 By관리자 Views685
    Read More
  15. 연습면허자의 나홀로 운전 '무면허' 아니다

    Date2021.11.03 By관리자 Views774
    Read More
  16. 열쇠 안 맡긴 차량도난때도 주차장 책임

    Date2021.11.03 By관리자 Views809
    Read More
  17. 미성년자가 훔친 차로 사고 냈어도 부모에게 손배책임 물을 수 없어

    Date2021.11.03 By관리자 Views619
    Read More
  18. 교통사고로 인한 발기부전증 보험사는 치료비용 지급해야

    Date2021.11.03 By관리자 Views653
    Read More
  19. 교통사고후 14년지나 후유증 발생...손배책임 인정

    Date2021.11.03 By관리자 Views647
    Read More
  20. 운전학원 내 사고시 교습생도 책임

    Date2021.11.03 By관리자 Views854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Next
/ 40
CLOSE
카카오톡상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