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보기phonesearch
배경이미지

법률뉴스

교통사고 보험분쟁

법무법인 대산은 정직과 성실함으로 고객과의 약속을 지켜왔습니다.

조회 수 59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대법원 2004다46281

 

대법원, 불법주차와 손해확대의 인과관계 인정

 

도로에서 교통사고를 당한 차량이 도로가에 불법주차 중이던 차에 또 다시 충돌해 피해가 커졌다면 불법주차 차량도 손해배상 책임이 있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다.

이번 판결은 교통사고의 발생과는 인과관계가 없는 불법주차 차량에 대해 확대된 손해에 대한 배상책임을 지운 것으로 불법주차의 위험성에 경각심을 주는 판결이다.

대법원 민사2부(주심 李康國 대법관)는 대한화재(주)가 신동아화재(주)를 상대로 낸 구상금 청구소송 상고심(2004다46281)에서 원고패소판결을 내린 원심을 지난달 26일 파기하고 사건을 서울지법으로 되돌려 보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원고회사의 자동차종합보험에 가입한 배모씨가 차선을 급하게 변경하는 바람에 뒤따라오던 정모씨의 오토바이를 충격하고, 그 충격으로 인해 조종능력을 상실한 오토바이가 7~8m를 튕겨나가 2차로에 주차돼 있던 피고회사의 자동차종합보험에 가입한 김모씨 소유의 이스타나 차량을 다시 충격해 전치 8주의 상해를 입은 사실이 인정된다”며 “사고의 경위나 사고지점의 주변상황 등을 살펴보면 피해자는 이스타나 차량이 불법주차되어 있지 않았다면 현재의 상태보다는 가벼운 상해를 입었을 것으로 보여지므로 불법주차와 이 사건 사고로 인한 손해의 확대와 사이에는 상당인과관계가 있다”고 밝혔다.

원고는 지난 99년 자동차종합보험에 가입한 배모씨가 서울독산동 도로를 운전하다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자 피해자 정모씨에게 치료비와 합의금 등으로 모두 1억6천1백여만원을 지급한 뒤, 피고를 상대로 “불법주차 차량으로 인해 손해가 커진 만큼 30%의 과실비율에 해당하는 4천8백여만원을 지급하라”며 구상금 청구소송을 냈으나 1,2심에서는 패소했었다.

 

원글보기


  1. 서울중앙지법, 만취승객 하차후 사망사고시 택시기사도 책임

    Date2021.11.08 By관리자 Views634
    Read More
  2. 무면허 오토바이 사고 "동승자도 40% 책임"

    Date2021.11.08 By관리자 Views614
    Read More
  3. 교통사고 장애인 위자료 차별은 부당

    Date2021.11.08 By관리자 Views644
    Read More
  4. 졸음운전으로 지급된 건강보험금 환수는 부당

    Date2021.11.08 By관리자 Views649
    Read More
  5. '대리운전 중 사고 손님 책임 없다' 첫 판결

    Date2021.11.08 By관리자 Views656
    Read More
  6. 경찰의 교통사고 초동수사 조작에 국가배상 인정

    Date2021.11.08 By관리자 Views717
    Read More
  7. U턴표시만 있고 별도시기표시 없는 경우...좌회전 신호 아닌 경우에도 유턴 가능

    Date2021.11.08 By관리자 Views982
    Read More
  8. 운행 마치고 주차된 버스 창문서 나오다 질식사 '버스 운행 중 사고로 봐야'

    Date2021.11.08 By관리자 Views755
    Read More
  9. 교차로 사고에도 ‘신뢰의 원칙’ 적용

    Date2021.11.08 By관리자 Views706
    Read More
  10. 주·정차중 사고에 보험금 지급 판결

    Date2021.11.08 By관리자 Views715
    Read More
  11. 중복보험 알리지 않은 이유로 보험금 지급 거절은 부당

    Date2021.11.08 By관리자 Views720
    Read More
  12. 노점상구경하다 교통사고 부상 "단속소홀"지자체도 일부책임

    Date2021.11.08 By관리자 Views663
    Read More
  13. 유아용보호장구 없이 뒷좌석에 태웠다면 부모도 일부 책임

    Date2021.11.08 By관리자 Views688
    Read More
  14. 산재보상범위 넘는 교통사고 손해부분, “보험사 면책” 약관은 무효

    Date2021.11.08 By관리자 Views644
    Read More
  15. 교통사고 조사로 치료 늦어져 사망했다면 국가도 일부책임

    Date2021.11.08 By관리자 Views694
    Read More
  16. 불법주차 차량도 손해배상 책임있다

    Date2021.11.08 By관리자 Views599
    Read More
  17. 교통사고 향후치료비 일반 수가로 보상해야

    Date2021.11.05 By관리자 Views729
    Read More
  18. 고속도로 공사 미완상태서 차선통제 해제 사고시 도로공사도 책임

    Date2021.11.05 By관리자 Views723
    Read More
  19. 보험중복가입 안알렸어도 보험금 지급해야

    Date2021.11.05 By관리자 Views653
    Read More
  20. 오토바이로 횡단중 사고 오토바이운전자에게도 책임

    Date2021.11.05 By관리자 Views673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 40 Next
/ 40
CLOSE
카카오톡상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