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보기phonesearch
배경이미지

법률뉴스

교통사고 보험분쟁

법무법인 대산은 정직과 성실함으로 고객과의 약속을 지켜왔습니다.

조회 수 67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창원지방법원 2012나3511

보험계약상 지정됐으면 상속인 자격 여부와 무관

창원지법, 아내에 승소판결

 

보험 수익자는 보험 사고 발생 단계에서 법정상속인의 지위에 있으면 충분하고 보험 사고 발생 후에도 법정상속인 자격을 유지하고 있을 필요는 없다는 판결이 나왔다.

창원지법 민사1부(재판장 서영애 부장판사)는 4일 채권자 신모(46)씨가 사망한 채무자의 아내 황모(47)씨를 상대로 낸 전부금 청구 소송 항소심(2012나3511)에서 1심과 같이 원고 패소 판결을 내렸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황씨가 남편이 사망한 뒤 상속을 포기했지만 보험계약의 특성상 보험수익자는 별도로 수익의 의사표시를 하지 않아도 당연히 그 계약상의 이익을 받는 것으로 보험 계약상 일정한 지위에 있다"며 "(상속 포기를 했어도)보험수익자는 계약 체결 당시 예상된 추정상속인인 황씨와 황씨의 딸이라고 봄이 타당하므로 상속인 자격을 잃었는지 여부와는 무관하게 사망보험금을 받을 권리가 있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피보험자 사망 시 법정상속인을 수익자로 지정해둔 경우에, 그 의미는 보험금 청구권이 일단 피보험자에게 귀속돼 상속재산을 형성했다가 그 상속인에게 이전된다는 취지라기보다는 장래에 보험금 청구권이 발생한 때의 수익자를 특정하는 방법으로서 표시했다고 해석함이 상당하다"며 "보험수익자로 지정된 법정상속인은 보험사고 발생단계에서 법정상속인의 지위에 있으면 족하고 그자가 반드시 피보험자 사망 후에도 현실적으로 법정상속인의 자격을 유지하고 있을 필요는 없다"고 설명했다.

황씨는 남편이 사망한 뒤 딸과 함께 상속을 포기했고, 사망한 남편의 빚 3100만원은 시어머니 표모씨가 단독으로 상속했다.

이후 황씨가 남편의 사망 보험금 3000만원을 받자, 채권자 신씨는 "보험금 수령자가 법정상속인으로 돼 있으므로 황씨가 상속을 포기한 이상 보험금은 시어머니 표씨가 받아야 한다"고 소송을 냈다.

 

원글보기


  1. '남편 빚 상속포기'와 보험금 수령은 별개창원지방법원

    Date2021.11.19 By관리자 Views674
    Read More
  2. "이름 밝히고 차량에 연락처 있으면 뺑소니 아냐"

    Date2021.11.19 By관리자 Views675
    Read More
  3. 교통사고 후 파손 차량 대신할 차 렌트비 보험청구 기준

    Date2021.11.19 By관리자 Views1061
    Read More
  4. 안전조치할 시간 없었더라도 연쇄추돌사고 맨 처음 운전자는

    Date2021.11.19 By관리자 Views714
    Read More
  5. 숨긴 치료기록, 보험사고와 인과관계 없다면

    Date2021.11.19 By관리자 Views672
    Read More
  6. 법원, "노래방 도우미 직업 숨겼다면 보험금 못 받아"

    Date2021.11.19 By관리자 Views566
    Read More
  7. 집배원의 등기우편 배달 허위공문으로 지급한 보험금 국가가 배상해야

    Date2021.11.19 By관리자 Views643
    Read More
  8. 발레파킹 했다 도난된 차량, 건물주가 배상해야

    Date2021.11.11 By관리자 Views565
    Read More
  9. "사망자 명의로 보험 가입, 보험료 반환 안돼"

    Date2021.11.11 By관리자 Views748
    Read More
  10. 쌍둥이 임신중 동일한 내용의 보험 2건 체결했다면 두번째 가입 보험이 둘째아이 보험 해당

    Date2021.11.11 By관리자 Views600
    Read More
  11. 직진도로에서 갈라진 우회전 도로 지나쳐 교차로에서 우회전은 위법

    Date2021.11.11 By관리자 Views716
    Read More
  12. 교통사고 운전사가 동승자에 사고처리 부탁 후 현장이탈 했다면 뺑소니로 처벌 가능

    Date2021.11.11 By관리자 Views679
    Read More
  13. 보험수익자가 수차례 보험금 지급 요청했다면 소멸시효 중단 사유인 최고에 해당

    Date2021.11.11 By관리자 Views651
    Read More
  14. 경계성 종양은 암에 비해 진단비 적게 지급, 약관 설명 안했다면 설명의무 위반…보험사는 암진단금 지급해야

    Date2021.11.11 By관리자 Views654
    Read More
  15. "설계사 주의의무 위반…보험사에 손배책임"

    Date2021.11.11 By관리자 Views705
    Read More
  16. 오토바이 적색신호 횡단보도 건너다 사고… 중앙선 침범으로 형사처벌 가능

    Date2021.11.11 By관리자 Views700
    Read More
  17. 대법원, "사고 경미해도 구호조치 없이 현장 떠나면 뺑소니"

    Date2021.11.11 By관리자 Views638
    Read More
  18. 교통사고 사망 손해배상액 산정할 때 초기치매 이유 일실소득 감액 안돼

    Date2021.11.11 By관리자 Views666
    Read More
  19. 임원자격 조건으로 지급되는 장기성과 인센티브, 교통사고 사망 일실 수입에 포함안돼

    Date2021.11.11 By관리자 Views671
    Read More
  20. 교통사고 결정적 '증거'… 각광받는 차량용 블랙박스

    Date2021.11.11 By관리자 Views675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 40 Next
/ 40
CLOSE
카카오톡상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