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해차량이 전방에 서행 중이던 차량의 후미 추돌사고 사망사고로 과실, 소득 등에서 큰 쟁점 없이 원고 측 청구 금액이 거의 다 인정된 사건입니다.
가해차량이 전방에 서행 중이던 차량의 후미 추돌사고 사망사고로 과실, 소득 등에서 큰 쟁점 없이 원고 측 청구 금액이 거의 다 인정된 사건입니다.
지연이자 증액으로만 조정된 항소심 사례(2억4천190)
고속도로 후미 추돌 사망사고 사례(4억 3,100)
쇼핑몰 주차장 후미 추돌로 인한 척추체 골절 사례
명시․설명의무 위반을 주장하여 승소한 사례(보험금 청구)
여명 기간을 다투어 항소심 판결금 증액된 사례
버스 하차 시 낙하한 사고로 무과실 인정받은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