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고는 산재사고를 입게되어 근로복지공단으로부터 휴업급여 및 장해급여를 지급받았으므로 일실수입은 청구하지 않았으나 신체감정 결과에 따른 위자료를 인정받게 된 사안입니다.
원고는 산재사고를 입게되어 근로복지공단으로부터 휴업급여 및 장해급여를 지급받았으므로 일실수입은 청구하지 않았으나 신체감정 결과에 따른 위자료를 인정받게 된 사안입니다.
학교안전공제회 전부 승소 사례(십자인대 파열)
유턴하는 차량을 피항하려다 발생된 사고 사례( 9억 7,300 선급금, 지연이자 포함)
여명 기간을 다투어 항소심 판결금 증액된 사례
산재 초과 손해배상금을 인정한 사례
오토바이 비접촉 사고 사례
고속도로 후미 추돌 사망사고 사례(4억 3,100)
학교안전공제회 전부 승소 사례(십자인대 파열)
신호등 없는 횡단보도 사고, 5%의 과실로 이끌어낸 성공사례
자전거 안전모 미착용 10% 과실과 개호가 인정된 사례(3억 3,000)
자전거 주행 중 전깃줄에 걸려 낙상한 사례(1억 4,000)
명시․설명의무 위반을 주장하여 승소한 사례(보험금 청구)
학교안전공제회 승소 사례(십자인대 파열)
산재사고에 대한 위자료를 청구한 사례
버스 하차 시 낙하한 사고로 무과실 인정받은 사례
병원에서 낙상하여 1인 개호 손해배상 청구 사례
산재 종결 후 사업주 상대 손해배상 청구 사례(2억 3,000)
음주 호의동승자 과실을 30%로 이끌어낸 사례(1억8,500)
쇼핑몰 주차장 후미 추돌로 인한 척추체 골절 사례
1,2차 사고가 경합하여 사망한 것으로 본 사례(5억 4천)
지연이자 증액으로만 조정된 항소심 사례(2억4천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