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12 |
보험계약 무효 됐다면 수익자가 받은 보험금도 반환해야
|
관리자 | 2021.12.13 | 296 |
|
311 |
식당 놀이방서 부상… “주인도 책임”
|
관리자 | 2021.12.13 | 329 |
|
310 |
"스포츠클라이밍은 전문등반 아냐… 보험금 지급해야"
|
관리자 | 2021.12.13 | 274 |
|
309 |
‘지적장애 불고지(不告知)‘ 보험금 못받는다
|
관리자 | 2021.12.13 | 278 |
|
308 |
'급정거·욕설' 보복운전 택시기사에 특수협박죄
|
관리자 | 2021.12.13 | 300 |
|
307 |
고령자 여행 중 스노클링하다 사망… 항소심도 “여행사에 20% 책임”
|
관리자 | 2021.12.20 | 290 |
|
306 |
보행자 대낮 왕복 6차선 무단횡단 사고… 운전자 ‘무죄’ 확정
|
관리자 | 2021.12.20 | 319 |
|
305 |
“낙상 책임 묻지 않겠다” 환자가 각서 쓰고 침대 사용했어도 환자가 침대서 낙상했다면 요양원도 책임
|
관리자 | 2021.12.20 | 310 |
|
304 |
"무보험 상태로 여러날 운전… 운전한 날마다 범죄 성립"
|
관리자 | 2021.12.20 | 374 |
|
303 |
무면허운전 오토바이 사고… 뒤에 탄 본인 책임도 45%
|
관리자 | 2021.12.20 | 302 |
|
302 |
겨울철 술 취해 집 마당서 쓰러져 숨졌다면
|
관리자 | 2022.01.03 | 318 |
|
301 |
요양원서 화장실 가다 넘어진 환자 병원 후송 지체로 사망했다면
|
관리자 | 2022.01.03 | 377 |
|
300 |
통행 금지된 활주로서 트럭 운전… ‘비행기 파손’ 운전자 책임 80%
|
관리자 | 2022.01.03 | 362 |
|
299 |
호의동승 했다고 안전운행 촉구할 의무는 없다
|
관리자 | 2022.01.03 | 589 |
|
298 |
친구 장난으로 넘어져 부상… 손보사, 보험금 지급해야
|
관리자 | 2022.01.03 | 355 |
|
297 |
분만중인 태아도 피보험자 적격 인정
|
관리자 | 2022.01.03 | 372 |
|
296 |
“대리기사 부르라” 조수석서 잠든새 친구가 음주운전해 사고 났다면
|
관리자 | 2022.01.03 | 340 |
|
295 |
교통사고 차량 교환가치 하락, 보험사 대물배상 기준 넘어도 배상해야
|
관리자 | 2022.01.03 | 346 |
|
294 |
인도 위에 주차한 차량 빼려 후진하다 보행자와 사고 났다면
|
관리자 | 2022.01.03 | 420 |
|
293 |
미용사 가동연한 65세로 상향해야 서울중앙지방법원 판결
|
관리자 | 2022.01.03 | 30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