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선에서 제차량이 비상등을 켜고 잠시정차한후.비상등을 끄고 출발.
3차선에서 오는차를 확인하고
10M이상 서행하던중.갑자기 3차선에서 우회전을하려고 끼어드는 차량과 추돌.
추돌시 상대차량은 우회전깜박이도 켜지안았고.사고후 비상등을 켰는데.
한참전부터 켰다고주장.
상대차량 블랙박스화면 확인한바.제차가 정차후 비상등소멸후 출발하는 장면도 녹화되었고.
상대차량손상부분도 조수석 앞문부분과 제차량 운전석 앞범퍼쪽이고
갑작스런 차선변경이 더큰 사고원인이라고 생각되는데.
상대차량은 정차후 급출발이 원인이라고 주장.
공교롭게도 양쪽 보험사가같고
보상팀쪽에선 .경찰서에서 영상판독한결과 제가 가해자가 될상황이라며
5대5로 합의할것을 겁주듯요구하여.
제가 인터넷에서 판례를 찾아 보내주면서 말도안된다고 화를내자.
다시.경찰서에가서 직접 사건담당경찰과 영상판독을하고 제가 피해자라는 결론을듣게되었는데.
6대4가 최선의합의라고하는데.
도대체 정차후출발의 개념이 보상팀에서 말할때마다 다르고.
누구를위해 합의를하려는건지도 모르겠고
같은보험사라고 서로 짜고 좋게좋게 합의하고 넘어가려는걸로밖에 보이지않는 태도로 합의를 권하는데
너무화가나고 .인사사고없이 큰사고아니라서 빨리 합의보고 끝내고 싶지만.
보험회사에서 일처리하는것들이 너무속보이는것같아 믿고합의하고싶은 마음이없어집니다.
사고접수시 보험대리점쪽에선.입윈안하고 렌트카안쓰고.자기네지정공업사에 차를 맡기면 백프로 무과실로
합의해줄수있다고 큰소리까지 치더니.정말 보험사사람들 믿을사람없는거같아 문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