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2월 23일경 아침 9시 사고가 났습니다.

도로교통 보호를 위해.... 공사판 아저씨가 정지신호를 보내서... 섰는데

비상깜빡이를 킨후 5초뒤,... 뒤에서 어느 아주머니가 절 박았습니다.

전 119에 실려가고... 근육이 뭉치고... 요추 경추가... 조금 틀어졌답니다.

물리치료 3주정도구여..근데 그 다음날 엄지 발가락이 아파서 X레이를 찍었더니... 뼈가 골절되었다네요...

그래서... 일단 6주 나왔구... 뼈에 핀?쇠를 박아서... 낳으면 낳는거고... 고통이 있으면 뼈를 제거 한다는말씀을 하시더군요.

상대방께서 연락이 없길래... (2주동안)

경찰서에 연락해서.. 사건사고 처리 해달라... 6주이상에다가 중상해니깐... 형사입건을 해달라했습니다.

지금... 조사중에 있으시고요...

전 치료도중... 병원1층에서 글을 쓰고있네요... 휠체어 신세이고요 ,..

보험회사는... 2번정도 왔다 갔네요... 그냥 인사차례 들렸다는데... 나일롱인지 볼려고 왔나봅니다.

궁금한점은 이겁니다...

얼마를 받을수 있으며 (보험쪽만)

개인합의가 어느정도 이루어져서... 합의금이 어느정도 될까입니다.(중상해... 개인합의)

도와주세요...

전... 부모님이 아프셔서...무직이시고... 제 남동생은 서울에서 아르바이트하면서....

경찰 공무원을 준비중에 있습니다.

제 월급 140만원에... 원래 아프지 않았더라면 요번달부터... 제 친구 가스가계에 알바라도 뛰어서...

한달 200만원 넘게 벌려고 악을 쓰며 살려고 발바둥 칠려고 했는데...

일이 이렇게 되어버렸습니다...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