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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3 11:43

자전거를 타던중에 원동기장치 자전거와 충돌

김여정

조회 수 2886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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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관련

피해형태
분류	김여정
피해자 성별	여자
피해자 생년월일	1970-01-01
연락처	010-3252-9614
피해자의 직업 및 소득	초등학교 기초학력 강사 (초등학교 매일 출근, 시간당 16000)
사고일시	2016-10-2 년 월 일 시경
사고지역	경주
사고형태
수사단계
형사합의

보험회사 관련

가해차량 보험회사명	없음
가해자 보험종류	종합
책정된 과실	과실은 100% 뒤에서 부딪친 원동기 책임
보험사 합의금 제시액
가해자 운전자보험

피해 정도

진단명	두달째 10월, 11월 주 2~3회 퇴근후 치료중이며 허리가 안좋아져서 처음으로 도수치료를 받고 지난주에는 MRI를 찍고 통증이 심해서 의사에게 시술을 권유받음 10. 2 일요일 경주에서 자전거를 타고 가던중에 원동기 장치 자전거가 뒤에서 부딪쳐서 공중에 뜨고 땅에 떨어짐. 동국대 병원 응급실을 가서 엑스레이를 찍고 병원비만 내고 감. 왕복 택시비, 찢어진 바지, 썬그라스 값은 청구안함. (경찰이 출동하였으나 가해자가 중학생이어서 조서를 쓴 것을 취하함. 이후에도 사고접수는 가능하다는 경찰관의 말을 들음) 이후 10.26 수요일 병원비+약제비만을 청구하였으나 금액이 60만원대로 높게 나왔다며 알아보겠다는 말만하고 연락이 없다가 10.30 일요일 재차 문자를 보내니 다음주 월요일 10.31 에 보험사에서 처리하겠다고 연락옴. 단 한번도 괜찮은지 사과나 이후 처리에 대해 전화나 문자는 없었음. (이 부분에서 괘씸했는데 넘어감) 11월 22일, 어제! 허리 통증이 심해 병원을 찾았는데 병원 의사로 부터 가해자 부모가 전화하여 병원을 고발하겠다는 등 망발을 일삼았다는 것을 알고 더이상 호의를 베풀지 않고 신고를 하겠다고 결심함. 날이 밝으면 경주 경찰서에 신고할 예정 중학생이라서 무면허에 형사처벌에 벌금까지 경찰이 얘기했었는데 처음 당하는 사고이기도 하고 학생이어서 신고를 취하했었음. 그런데 이후 치료나 사람이 우선이 아니라 배상금액이 크다며 연락조차도 없어서 이제는 법으로 처리하려고 함.
진단주수
수술관련
입원기간
치료비용
현재상태	사고시 경찰이 왔는데 가해자가 중학생이어서 조서를 다 꾸미고 밖에서 울고 있다고 하여 응급실에서 신고를 취소함. 그런데 너무나 불성실하게 처리하여 신고조치를 하고자함.
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