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박율이 30% 이상 이라면 영구적인 후유장해 고려되며 견관절로 영구장해 고려해야 할 상황인듯 합니다.
후유장해는 현 시점에 정확도가 떨어짐을 참고 하시기 바라며
섣부른 조기합의는 큰 후회를 가져올 수 있으나 본 사건 굳이 조기합의를 해야 한다면 정년 62세를 가정 했을때
최소 1억5천은 되어야 메리트가 있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참고 하세요.
다시한번 말씀 드리자면 굳이 조기합의를 해야 한다면요............

마지막 당부드릴 말씀은 저희 홈페이지 내용 자세히 참고 하시고 현명한 선택 하시길 당부드립니다.

보험사에서 제시하는 예판금액이 실제 예판금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그들만의 예판금이기
때문이죠 또한, 압박골절에 대하여 소송을 하여 신체감정을 받더라도 결과에 있어 차이가
많은 신체부위중 하나 입니다. 이유는 정형외과나 신경외과의 신체감정의의 각자의 견해가
다른 부분이 있기 때문입니다.



선생님의 사건은 현재 후유장해와 소득에 대한 쟁점(소득에 대한 쟁점은 영구장해 여부에 따른 호봉승급 및 일실퇴직금)
이 있고 과실에 대한 다툼이 있기에 본 사건 사안은 보험사와 직접 합의시 합당한 배상금이 지급되지는 않는 것은
명확하고 법률상손해배상금과의 그 차액에 대해서 권리구제를 받으셔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