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의 사실이 아닌 부분을 왜곡하여 진술 하거나 이로 인하여 합의를 하게되면
이는 적절한 조치가 아닙니다. 가해자는 어차피 뺑소니 혐의를 벗어나긴 힘들어
보이고 만약 뺑소니로 결정이 된다면 어차피 형사합의를 해야합니다.
(가해자의 이런 요구는 녹취를 해 두셔서 증거를 확보해 두시기 바랍니다.)


후유장애는 사고 후 기존 6개월 정도는 경과되는 시점에 판단함이 보편 적이며
후유장애 잔존할 정도의 부상 이라면 변호사를 선임하여 보험사와의 소송전 합의
실익을 검토후 원활하지 않으면 소송을 통한 손해배상 청구를 해야 할 것이며
형사적인 문제부터 위임처리 하시면 많은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기타 내용은 홈페이지 내용 참고 하시면 많은 도움 되실 것이니 참고 하시기를 바라며 쾌유를 기원 드립니다.